에어비앤비, 삼삼엠투에서 숙소 예약률을 높이고 싶다면 사진부터 바꾸세요.
예약을 부르는 숙소 사진 촬영법과 구성 팁을 단계별로 소개합니다.
예약을 부르는 숙소 사진 촬영법과 구성 팁을 단계별로 소개합니다.
예약률을 결정짓는 건 사진입니다
공유숙박 플랫폼에서 숙소 선택은 3초 안에 결정됩니다.
그 3초를 좌우하는 건 바로 '대표 사진'입니다.
사진이 좋은 숙소는 설명을 읽지 않아도 예약이 들어오고,
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사진이 부족하면 클릭조차 되지 않습니다.
이 글에서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 숙소 사진 촬영과 구성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.
예약률 2배 올리는 숙소 사진 촬영법
- 1. 필수 구도 5가지
- ① 침대 전면 / ② 주방 & 식탁 / ③ 욕실 / ④ 창밖 뷰 / ⑤ 전체 구조
- 2. 촬영 팁
- 자연광 활용, 낮 시간대 촬영 / 세로보단 가로 / 스마트폰 HDR 기능 ON
- 방마다 불 다 켜고, 최대한 밝게
- 3. 보정
- 스냅시드(Snapseed), Lightroom 등 무료 앱 활용 → 색감 통일
- 4. 등록 순서
- 대표사진 → 거실 → 침실 → 주방 → 욕실 → 기타
- 5. 금지사항
- 너무 어두운 사진, 어플 과도한 보정, 클립아트·텍스트 삽입
사진은 광고입니다. 투자하세요
- 좋은 사진 한 장이 광고비 수십만 원보다 강력합니다.
- 처음엔 스마트폰으로 시작해도 충분하지만, 수익이 나면 스튜디오 촬영을 고려해보세요.
- 대표사진 한 장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예약률이 크게 달라집니다.